객원기사 스미레, 최고 상금 세계기선전 와일드카드 낙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객원기사 스미레, 최고 상금 세계기선전 와일드카드 낙점

한국기원에서 객원 기사로 활동 중인 나카무라 스미레(16) 4단이 역대 최고 상금의 메이저 세계기전에 초대받았다.

한국기원은 26일 오는 12월 열리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와일드카드로 스미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국기원 소속 기사는 스미레를 포함해 총 15명이 세계기선전에 출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