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1위, 팬도 1위!' 인천, 2025시즌 3차 클럽상 '풀 스타디움상·플러스 스타디움상' 차지
강의택 기자┃K리그2 챔피언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시즌 3차 클럽상에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27~39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2차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 돌아가는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인천이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