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KIA와 3년째 동행…총액 200만달러에 재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일, KIA와 3년째 동행…총액 200만달러에 재계약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2)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최대 20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KIA는 26일 "네일과 총액 20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우리 구단과 3년째 동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 7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35만달러, 옵션 15만달러)를 받고 한국 무대에 선 네일은 2025시즌을 앞두고는 총액 180만달러(계약금 40만달러, 연봉 120만달러, 옵션 20만달러)에 사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