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하정우의 네 번째 장편 영화, ‘윗집 사람들’의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파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네 배우는 영화 속 윗집(하정우, 이하늬), 아랫집(공효진, 김동욱) 부부의 설정을 옮겨와 유쾌한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천연덕스럽게 엄청나게 센 대사들을 하는데, 그렇게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김혜자 선생님을 제외하곤 이하늬밖에 없다”며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세 배우와 함께한 경험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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