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이수근과 붐이 자신의 배구 실력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수근과 붐에게 ‘스파이크 워’ 주장이 된 소감, 역할, 배구 실력, 곁에서 지켜보며 느낀 김세진,신진식,김요한 배구 레전드 3인의 스타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이수근은 “그냥 배구 예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경기를 보면 진지하고 손에 땀을 쥘 정도로 너무 박진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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