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김연경,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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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김연경,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선수상 수상

염경엽(57) LG 트윈스 감독과 김연경(37)이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체육기자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LG 트윈스의 KBO리그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양종구 회장은 "올해 1200만 관중을 넘긴 프로야구에서 LG 트윈스의 통합우승에 염경엽 감독의 리더십이 큰 몫을 담당했다.아울러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과 같았던 김연경의 우승 성과와 은퇴에도 박수를 보낸다"며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체육기자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 지도자와 최고 선수를 위한 상이라 더 의미가 깊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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