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앨범은 우리가 조금 더 성장하는 앨범이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었어요.이번 앨범 목표는 음원차트 차트인입니다.조금 더 커리어 하이를 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 보이그룹 나우즈가 26일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이 ‘홈런’인 만큼 이번 앨범으로 나우즈 커리어 사상 첫 홈런을 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현빈) 앨범 콘셉트를 야구로 내세운 것은 물론, 멤버별 포지션도 각각 지명타자(윤), 투수(연우), 포수(진혁), 내야수(시윤), 외야수(현빈)로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7월 리브랜딩 후 처음 ‘이그니션’ 앨범을 냈는데, 그간 나우즈가 선택하지 않았던 장르를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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