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관악구, 노원구, 은평구 순으로 임야가 넓었다.
서울 시내 산지 면적은 약 153㎢다.
특히 북한산과 관악산에 1등급 위험 지역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서울연구원은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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