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엔비디아만 소외된 M7…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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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1보] 엔비디아만 소외된 M7…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에 대한 투심 악화로 장 초반 주가지수가 급락하기도 했으나 인공지능(AI) 테마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3.93포인트(1.43%) 뛴 47,112.39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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