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개량과 반복발사, 차세대발사체의 메탄 기반 재사용발사체화를 담은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이 확정됐다.
누리호 개량, 반복발사를 비롯해 차세대발사체 재사용화를 담은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이 확정됐다.(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에 대한 최상위 의결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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