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중학생 70명과 '스페이스 캠프'…韓 최초 우주인 이소연 특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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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중학생 70명과 '스페이스 캠프'…韓 최초 우주인 이소연 특강도

특히 이번 스페이스 캠프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의 실제 우주 경험 등에 대해 듣게 될 예정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항공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 미션 코치,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특강,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 탐구하는 캠프로 진행한다.

이소연 박사는 실제 우주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본 지구, 우주 실험의 어려움과 도전의 의미' 등 생생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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