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길태 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제5차 전체이사회에서 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임지도자 재선임안이 최종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가 끝나면 배 감독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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