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대 건물주'가 된 이해인이 메이드 카페 알바에 도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해인 36.5'에서는 '메이드 카페에서 만난 용사님, 고생했다냥! l 먹고는 살아야'지영'' 영상이 공개됐다.
이해인은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뭘 할까 하다가..."라며 메이드 카페 일을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고, 본격적으로 메이드 카페의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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