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박태준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천은 김주찬, 박세진, 박태준이 골맛을 보며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고, 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서울이랜드는 한 경기에서만 6골을 터뜨리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K리그2 3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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