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비차 크바라첼리아가 1월 이적시장에 합류하고 유망주 데지레 두에가 팀 공격에 자리를 잡으면서 이강인의 입지는 전반기 6골을 넣었을 때보다 확연히 줄어들었다.
매체에 따르면, 가까운 지인이 최근 몇 주 전, 이강인에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출전하는 시간을 잘 이용해야 해"라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나아가 매체는 이강인의 태도와 정신력도 달라졌다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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