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투수 이마이 다쓰야가 LA 다저스를 넘고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마쓰자카는 이마이에게 "다저스에 입단해 우승을 노리고 싶은가,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은가"라고 질문했다.
1998년생인 이마이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으로 통산 159경기 963⅔이닝 58승 45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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