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선수 아리엘 후라도,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삼성은 후라도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3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 170만달러에 계약했다.
또 디아즈와는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13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 160만달러에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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