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의 복덩이 외국인선수 아리엘 후라도와 르윈 디아즈가 내년에도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라이온즈 파크’를 누빈다.
두 부문 모두 KBO리그 1위다.
재계약을 마친 후라도와 디아즈는 모두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게 돼 정말 기쁘다”며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다시 한번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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