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시스템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투수 이마이 다쓰야(27)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쓰자카는 이마이에게 "다저스에 입단해 우승을 노리고 싶은가,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낮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포수 마스크 높이로, '떠오르는 느낌'을 주는 직구를 던져 타자를 잡아낸다"며 "나는 키(175㎝)가 작고, MLB 타자의 평균 키는 일본 타자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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