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zna(이즈나)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덤 ‘나야’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해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와 지역의 시청자 선택으로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으로 11월 25일 데뷔 후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통해 성장 궤도를 확실히 그려왔다.
마이는 “데뷔한 지 벌써 1주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1년 동안 나야(naya, 공식팬덤명)와 함께한 덕분에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남다른 팬 사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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