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지난 24일 하루 3만 18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나우 유 씨 미 3'가 2만 9410명을 동원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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