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유노윤호, 韓·日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 예능 MC
방송인 신동엽과 가수 유노윤호가 새 음악 버라이어티 ‘체인지 스트릿’ MC로 나선다.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ENA와 일본 후지TV 지상파 메인 채널에 동시 편성되는 한·일 합작 음악 예능으로, 양국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치며 음악으로 교류하는 포맷이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상대 국가의 거리로 들어가 현지 문화와 관객을 직접 마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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