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논텐더 방출된 '전 한화 이글스' 마이크 터크먼의 다음 행선지는 어딜까.
다만 한화는 장타력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터크먼과의 재계약을 포기했고, 역대 최악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영입했다.
2023시즌에도 마찬가지로 109경기 타율 0.248(298타수 74안타) 7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며 KBO리그에서 방출된 이후 대반전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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