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의 주택가에서 한국 남성 시신이 든 대형 감방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 신원 파악에 나선 경찰은 한국 남성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듬해 호찌민의 한인 밀집지역에서도 한국인 간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피해자의 훼손된 시신이 여행용 가방 등에 담긴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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