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아나운서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첫 게스트로 김동건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어 "내 소원은 하나밖에 없다.죽기 전에 어머니 묘를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주인 없는 묘에 잡초가 무성하지 않나.우리 어머니 묘도 그럴 거 같다.누가 봐주는 사람도 없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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