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 21년 현역생활 마무리..."내 인생 최고의 행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키움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 21년 현역생활 마무리..."내 인생 최고의 행복"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내야수 이원석(39)이 21년간 이어온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키움히어로즈 구단은 “이원석이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은 논의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원석은 1군 통산 1819경기에 출전해 5481타수 1430안타 144홈런 타율 0.261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