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 "KBS 퇴사 후 다음 달 바로 통장 마이너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재원 아나 "KBS 퇴사 후 다음 달 바로 통장 마이너스"

24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김재원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에서 30년 6개월간 재직 후 퇴사한 지 3개월 차인 프리 아나운서 김재원이 ‘아침마당’을 함께 하며 퇴사 전부터 고민을 털어놓은 절친 코미디언 김학래와 배우 이광기를 초대한다.

김재원은 퇴사 후 다음 달 통장에 바로 마이너스가 찍혀 놀랐다며, 동료들에게 밥을 사려고 하면 ‘네 앞가림도 못하면서 무슨 소리냐’는 만류를 듣는 등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절친들의 안타까움을 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