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0·두산 베어스)는 한국프로야구 내야수 중 처음으로 '7년 연속 130경기 이상' 출장했다.
2019∼2025년 경기 출장 순위에서도 박찬호(933경기)는 김현수(973경기)에 이은 2위에 올랐다.
박찬호는 "내가 가장 욕심내는 건, 경기 출장이다.어디가 부러지지 않는 한, 경기에는 출전할 것"이라며 "두산에서도 매 시즌 130경기 이상 출장하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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