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병원 폐업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창은 23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라고 돌아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우빈♥신민아, 오늘(20일) 10년 열애 끝 결혼…사회는 절친 이광수
‘뉴스파이터’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 이모’, 대만 동행 들통에 제작진과 다툼” 주장
질책 대신 "포기하지 마!" 베트남도 감탄했다, 김상식표 형님 리더십
“의사인 줄 알았다”…‘주사 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경찰에 고발당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