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무패를 질주 중인 패디 핌블렛(영국)이 전 축구선수이자 현재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마이카 리차즈(잉글랜드)의 목을 졸랐다.
장난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리차즈는 UFC 파이터의 괴력을 제대로 느꼈다.
목을 졸라달라고 한 것은 ‘초크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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