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사 없이 병원 진료이력 보건소에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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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사 없이 병원 진료이력 보건소에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4일부터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복지부 개인 건강정보 열람 앱인 나의건강기록 앱과의 연계가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소의 진료·검진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성 있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진료, 투약, 진단 이력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정부는 민간 병·의원에서 이뤄진 진단·투약·검진 정보 등을 민원인이 동의할 경우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진료·건강관리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 정보 연계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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