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장타자 육성'·한화 '유망주 장점 확인'…마무리 캠프 종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SG '장타자 육성'·한화 '유망주 장점 확인'…마무리 캠프 종료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가 일본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

SSG는 23일 "지난달 25일부터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 종합운동공원에서 한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에는 투수 박기호, 야수 석정우가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