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투수 이준영, 원소속팀 KIA 잔류…3년 총액 12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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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투수 이준영, 원소속팀 KIA 잔류…3년 총액 12억원 계약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IA 구단은 23일 "이준영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12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5년 2차 4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이준영은 2016년 1군 무대에 데뷔해 올해까지 8시즌 동안 통산 400경기에 출전해 13승 8패 2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점 4.84의 성적을 냈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는 5시즌 연속 5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불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2022년(17홀드)과 2023년(10홀드)에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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