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평화안, 러 편향적’ 비판에 트럼프 “최종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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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평화안, 러 편향적’ 비판에 트럼프 “최종안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이 제안한 평화 구상이 최종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28개 항목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을 제안하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추수감사절인 27일까지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평화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경제 특사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협상을 거쳐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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