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리그 첫 골을 터뜨린 파리 생제르맹(PSG)이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이강인(PSG).
후반 2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에 연달아 막히자, 주앙 네베스가 마무리하며 한 발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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