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좀비딸’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실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4DX, IMAX, 돌비시네마 등 관람 비율은 약 19%로, 106만명이 특별관에서 관람했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일본에서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을 잇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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