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가 차별 문제에 민감한가 생각해보면 아닌 거 같거든요, 왜 차별 문제엔 둔감한 걸까요?.
교수님께서는 '혐오와 차별이 극우 정치의 핵심 연료'라고 지적하셨어요.
: 혐중시위를 계기로 혐오나 차별 관련된 대책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한 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월세 급등·물가 상승세에…가계 사교육비 지출,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첫 감소
장동혁 겨냥한 한동훈 "같은 진영서 노골적 공격은 처음 본다"
민주당 내에서도…곽상언 "내란재판부법 위헌 소지" 소신발언
'5년도 짧다' 김민석 겨냥한 김은혜 "민주당의 위선, 구소련 신귀족과 같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