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3%대로 시작했는데…상승세 타고 최고 7.8%까지 시청률 치솟은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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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3%대로 시작했는데…상승세 타고 최고 7.8%까지 시청률 치솟은 한국드라마

강태오 김세정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로맨스가 물살을 타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첫 회 3.8% 시청률로 시작했던 드라마는 5회 만에 두 배에 가까운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며 저력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때 이강과 박달이의 영혼이 뒤바뀐 후 두 사람은 미처 몰랐던 서로의 아픔을 헤아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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