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여성듀오 최초 2년 연속 케이스포돔 매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비치, 여성듀오 최초 2년 연속 케이스포돔 매진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CAM) 다비치의 2026 단독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가 지난 2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다비치는 2025 콘서트 ‘어 스티치 인 타임’에 이어 또 한 번 빠르게 전석 매진을 이루며, 여성 듀오로는 최초로 2년 연속 케이스포돔 매진을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