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길치라도 괜찮아’ 파트리샤 캐리어 들어주고, 햇빛 가려주는 김용빈의 다정한 ‘오빠 모드’ 여심 저격

오늘(22일) ENA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과 파트리샤가 ‘길치 남매’의 케미 폭발 목포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용빈의 다정한 ‘오빠 모드’는 트롯 귀공자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대목.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김용빈과 파트리샤의 목포 로컬 탐방기가 한층 풍성하게 담길 예정이다.잔잔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소도시 특유의 정취,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의 힐링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본방사수를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