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새로운 가족인 반려견 복돌이가 함께하는 모습과 박지현이 60년 차 가요계 리빙 레전드이자 우상인 남진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복돌이'와 함께 산 지 두 달 반이 된 박나래는 "소개팅을 하자마자 동거를 시작해서…"라며 서로에게 천천히 맞춰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떨리는 마음으로 남진의 사무실을 찾아가 인사를 건넨 박지현은 "선생님, 홍어 좋아하신다고 해서…"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