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재성의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골키퍼 로빈 첸트너의 활약 속에 상위권의 호펜하임과 비겼다.
마인츠는 22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실점하고도 후반 31분 대니 다코스타의 골이 터져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재성은 부상으로 빠진 경기를 제외하면 리그 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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