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여객기 180석 중 단 승객 3명만 탑승했다.
승무원이 승객보다 많은 상황이 현실로 벌어지며, 항공업계에서는 이를 '눕코노미'라 부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한 대한항공 KE2260편 여객기에는 승객 3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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