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포 강백호를 영입하며 2026시즌 정상 도전에 시동을 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21일 "투수 장민재, 장시환, 윤대경, 이충호, 내야수 김인환, 조한민 등 선수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입단한 장민재는 한화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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