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시즌을 기점으로 존슨은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애리조나 구단은 존슨이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정되자 그의 등번호인 5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감동한 존슨은 이치로의 영구결번식보다 나중에 자기 번호로 하겠다고 구단에 의사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LG, '우승 캡틴' 박해민과 4년 총액 65억에 재계약…"팀 더 강해지도록 도울 것"
‘홍명보vs히딩크∙박지성vs손흥민∙안정환vs조규성’ 2002 전설과 2025 멤버 비교, 승자는?
[STN 현장] ‘아버지 떠올리며 눈물’ 자네테, “하늘에서도 출전 후 잘하길 바라셨을 것”
삼성, '콩쥐' 김대우·'저니맨' 이상민→'가오나시' 김민수 등 선수 7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