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냈다…단 4회 만에 순간 7.8% 찍고 '시청률 1위' 휩쓴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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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냈다…단 4회 만에 순간 7.8% 찍고 '시청률 1위' 휩쓴 한국 드라마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이 드라마의 정체는 바로 장기용, 안은진 주연의 '키스는 괜히 해서!'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키스는 괜히 해서!' 4회는 수도권 6.5%, 전국 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지혁(장기용)이 고다림(안은진)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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