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전날 5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0.1%)이 관람해 1위를 차지했다.
16만1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려 39.0%의 예매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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