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의주는 “‘루네’(앤팀의 팬덤명) 여러분이 정말 많이 기다린 한국 데뷔를 드디어 하게 됐어요.
저도 너무나 기다렸던 순간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루아는 “많은 많은 K팝 아티스트 선배님들을 보며 가수를 꿈꿨기 때문에 한국 데뷔가 정말 의미 있게 느껴져요.그래서 준비하며 정말 행복했어요”라며 한국 데뷔 소감을 전했다.
타키는 “저희가 오히려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루네분들이 호응해주는 만큼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법을 많이 배웠어요.” 이어 의주는 “아시아 투어는 루네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고, 저희도 무대를 하면서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자신감이 늘었어요.” 유난히 기억 남는 도시에 대해 하루아는 “저는 타이베이요! 니콜라스 형 본가기도 하죠.처음 가본 나라였는데 노래로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꼈어요.”라며 투어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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