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기후위기 시대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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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기후위기 시대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방향 모색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진단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째 날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정책 방향' 발표 등 기후 위기 시대의 시설물 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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