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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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해 진성준 국회의원을 만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장수군 주요 구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도 26호선 진안~장수 천천 구간이 국가 일괄예비타당성조사(일괄예타) 대상사업으로 추진 중이고, 국도 13호선 천천~장수 구간 등 비예타 노선과의 연계 기반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최 군수는 “국도26호선의 일괄예타 대상사업의 통과와 국도13호선 등 비예타 대상 사업의 확정은 장수군 동부 내륙권 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완성시키는 핵심 축”이라며 “적기에 연계도로를 구축해야 지역 발전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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